서해 서격렬비도 쪽 먼 해역에서 규모 2.2 지진
입력 2018.06.28 (21:54)
수정 2018.06.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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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밤 9시 3분에 서해 서격렬비도 쪽의 먼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에서 북북서쪽으로 50km 떨어진 서해 먼 해역이며, 지진의 규모가 작고 해역에서 발생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67차례 발생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에서 북북서쪽으로 50km 떨어진 서해 먼 해역이며, 지진의 규모가 작고 해역에서 발생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67차례 발생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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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서격렬비도 쪽 먼 해역에서 규모 2.2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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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8 21:54:07
- 수정2018-06-28 21:55:12

오늘(28일) 밤 9시 3분에 서해 서격렬비도 쪽의 먼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에서 북북서쪽으로 50km 떨어진 서해 먼 해역이며, 지진의 규모가 작고 해역에서 발생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67차례 발생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에서 북북서쪽으로 50km 떨어진 서해 먼 해역이며, 지진의 규모가 작고 해역에서 발생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67차례 발생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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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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