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콤비]#2 끝내 눈물 떨군 공감 중계
입력 2018.06.28 (22:14)
수정 2018.06.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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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명승부, 그 감동적인 순간. '영광콤비'도 함께 울었습니다. 목이 쉬도록 선수들의 이름을 불렀고, 눈물을 훔치며 그 마음을 읽어냈습니다. 두 남자의 눈물 떨군 공감 중계 말말말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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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콤비]#2 끝내 눈물 떨군 공감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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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8 22:14:39
- 수정2018-06-28 22:15:01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명승부, 그 감동적인 순간. '영광콤비'도 함께 울었습니다. 목이 쉬도록 선수들의 이름을 불렀고, 눈물을 훔치며 그 마음을 읽어냈습니다. 두 남자의 눈물 떨군 공감 중계 말말말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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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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