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일회용품 줄이고, 업무 차는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
입력 2018.06.29 (12:33)
수정 2018.06.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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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계 환경의 날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고 제안함에 따라, 플라스틱이나 종이컵 대신 머그잔이나 텀블러를 사용하도록 하고, 1회 용품을 일괄 구매해 사무실에 비치하는 것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또 올해 내구연한이 만료돼 교체되는 업무 차량 20대를 수소차,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하고, 청와대 내부와 외부 방문객 주차장에도 전기차 충전 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또 올해 내구연한이 만료돼 교체되는 업무 차량 20대를 수소차,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하고, 청와대 내부와 외부 방문객 주차장에도 전기차 충전 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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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일회용품 줄이고, 업무 차는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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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9 12:35:24
- 수정2018-06-29 12:40:26
청와대는 계 환경의 날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고 제안함에 따라, 플라스틱이나 종이컵 대신 머그잔이나 텀블러를 사용하도록 하고, 1회 용품을 일괄 구매해 사무실에 비치하는 것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또 올해 내구연한이 만료돼 교체되는 업무 차량 20대를 수소차,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하고, 청와대 내부와 외부 방문객 주차장에도 전기차 충전 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또 올해 내구연한이 만료돼 교체되는 업무 차량 20대를 수소차,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하고, 청와대 내부와 외부 방문객 주차장에도 전기차 충전 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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