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 와해 공작’ 이채필 전 장관 영장청구
입력 2018.07.03 (07:25)
수정 2018.07.03 (08: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는 양대 노총을 분열시키기 위해 제3노총인 '국민노총' 설립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 전 장관이 국정원에서 특수활동비 1억여 원을 받아 국민노총 설립 자금 등으로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이 전 장관이 국정원에서 특수활동비 1억여 원을 받아 국민노총 설립 자금 등으로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노총 와해 공작’ 이채필 전 장관 영장청구
-
- 입력 2018-07-03 07:26:08
- 수정2018-07-03 08:01:44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는 양대 노총을 분열시키기 위해 제3노총인 '국민노총' 설립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 전 장관이 국정원에서 특수활동비 1억여 원을 받아 국민노총 설립 자금 등으로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이 전 장관이 국정원에서 특수활동비 1억여 원을 받아 국민노총 설립 자금 등으로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