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직원, ‘갑질’ 폭로 집회 예고
입력 2018.07.04 (23:09)
수정 2018.07.0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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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금호아시아나그룹 직원들이 모레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삼구 회장 갑질 및 비리 폭로'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원들은 집회에서 기내식 업체 변경 과정에 1천600억원의 투자금 유치 문제가 걸려있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박 회장의 경영 문제도 집중적으로 제기할 계획입니다.
직원들은 집회에서 기내식 업체 변경 과정에 1천600억원의 투자금 유치 문제가 걸려있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박 회장의 경영 문제도 집중적으로 제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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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직원, ‘갑질’ 폭로 집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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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4 23:10:24
- 수정2018-07-04 23:45:50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금호아시아나그룹 직원들이 모레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삼구 회장 갑질 및 비리 폭로'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원들은 집회에서 기내식 업체 변경 과정에 1천600억원의 투자금 유치 문제가 걸려있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박 회장의 경영 문제도 집중적으로 제기할 계획입니다.
직원들은 집회에서 기내식 업체 변경 과정에 1천600억원의 투자금 유치 문제가 걸려있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박 회장의 경영 문제도 집중적으로 제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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