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심려끼쳐 진심으로 죄송”
입력 2018.07.04 (23:11)
수정 2018.07.0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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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숨진 기내식 공급 협력업체 대표와 유족에도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박 회장은 또 미리 준비하지 못한 사태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에게도 죄송하다며 내일까지는 기내식 공급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회장은 또 미리 준비하지 못한 사태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에게도 죄송하다며 내일까지는 기내식 공급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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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삼구 회장 “심려끼쳐 진심으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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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4 23:12:02
- 수정2018-07-04 23:46:28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숨진 기내식 공급 협력업체 대표와 유족에도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박 회장은 또 미리 준비하지 못한 사태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에게도 죄송하다며 내일까지는 기내식 공급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회장은 또 미리 준비하지 못한 사태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에게도 죄송하다며 내일까지는 기내식 공급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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