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프랑스 탈옥 헬기 조종사 “살해 협박받았다”

입력 2018.07.05 (07:31) 수정 2018.07.05 (07: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관심을 모았던 프랑스 교도소 헬기 탈옥 사건.

본의 아니게 탈옥을 도왔던 헬기 조종사가 라디오 방송에 나와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무장괴한들이 갑자기 총을 머리에 들이대면서 가족까지 살해하겠다고 협박을 했다고 하네요.

헬기 조종사는 희대의 탈주극에 동원됐던 정신적 충격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프랑스 탈옥 헬기 조종사 “살해 협박받았다”
    • 입력 2018-07-05 07:36:59
    • 수정2018-07-05 07:52:52
    뉴스광장
최근 관심을 모았던 프랑스 교도소 헬기 탈옥 사건.

본의 아니게 탈옥을 도왔던 헬기 조종사가 라디오 방송에 나와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무장괴한들이 갑자기 총을 머리에 들이대면서 가족까지 살해하겠다고 협박을 했다고 하네요.

헬기 조종사는 희대의 탈주극에 동원됐던 정신적 충격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