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자유의 여신상에 오른 한 여성의 외침 “ICE 폐지하라”
입력 2018.07.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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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에 오른 한 여성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미국의 독립 기념일인 7월 4일, 한 시민단체가 자유의 여신상 받침대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을 폐지하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들 일행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은 급기야 자유의 여신상에 무단으로 올라가 홀로 사위를 이어갔고, 경찰과 4시간가량 대치한 끝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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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독립 기념일인 7월 4일, 한 시민단체가 자유의 여신상 받침대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을 폐지하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들 일행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은 급기야 자유의 여신상에 무단으로 올라가 홀로 사위를 이어갔고, 경찰과 4시간가량 대치한 끝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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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자유의 여신상에 오른 한 여성의 외침 “ICE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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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5 16:23:50
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에 오른 한 여성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미국의 독립 기념일인 7월 4일, 한 시민단체가 자유의 여신상 받침대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을 폐지하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들 일행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은 급기야 자유의 여신상에 무단으로 올라가 홀로 사위를 이어갔고, 경찰과 4시간가량 대치한 끝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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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독립 기념일인 7월 4일, 한 시민단체가 자유의 여신상 받침대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을 폐지하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들 일행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은 급기야 자유의 여신상에 무단으로 올라가 홀로 사위를 이어갔고, 경찰과 4시간가량 대치한 끝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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