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직원들 ‘경영진 규탄’ 집회
입력 2018.07.06 (23:14)
수정 2018.07.0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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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대란'을 빚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의 직원들이 오늘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경영진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주최 측 추산 300여 명의 참가자들은 경영진 교체와 기내식 정상화를 촉구하고 지난 2일 숨진 기내식 협력업체 대표 윤 모 씨를 추모했습니다.
주최 측 추산 300여 명의 참가자들은 경영진 교체와 기내식 정상화를 촉구하고 지난 2일 숨진 기내식 협력업체 대표 윤 모 씨를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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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직원들 ‘경영진 규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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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6 23:19:30
- 수정2018-07-06 23:21:20
'기내식 대란'을 빚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의 직원들이 오늘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경영진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주최 측 추산 300여 명의 참가자들은 경영진 교체와 기내식 정상화를 촉구하고 지난 2일 숨진 기내식 협력업체 대표 윤 모 씨를 추모했습니다.
주최 측 추산 300여 명의 참가자들은 경영진 교체와 기내식 정상화를 촉구하고 지난 2일 숨진 기내식 협력업체 대표 윤 모 씨를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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