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플리스틱 퇴출 바람, 타이완에 ‘사탕수수 빨대’ 등장

입력 2018.07.10 (23:36) 수정 2018.07.1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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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셨듯이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빨대 퇴출 바람이 부는 가운데 타이완에 사탕수수 빨대가 등장했습니다.

사탕수수 껍질로 만들어 자연 분해되는 것은 물론, 달콤한 향까지 난다고 합니다.

한 벤처기업이 아이디어를 냈을 때 대다수가 의구심을 가졌지만, 지금은 특허를 얻어 양산에 들어갔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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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7-10 23:38:56
    • 수정2018-07-10 23: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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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셨듯이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빨대 퇴출 바람이 부는 가운데 타이완에 사탕수수 빨대가 등장했습니다.

사탕수수 껍질로 만들어 자연 분해되는 것은 물론, 달콤한 향까지 난다고 합니다.

한 벤처기업이 아이디어를 냈을 때 대다수가 의구심을 가졌지만, 지금은 특허를 얻어 양산에 들어갔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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