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18.07.11 (21:57) 수정 2018.07.11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군 기무사가 요즘 존폐기로에 서 있습니다.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정권 보위를 위해 무리수를 뒀기 때문입니다.

반민주적 행태 관련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는 것이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는 유일한 길일 것입니다.

KBS 9시 뉴스 오늘 순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18-07-11 21:58:03
    • 수정2018-07-11 22:03:32
    뉴스 9
국군 기무사가 요즘 존폐기로에 서 있습니다.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정권 보위를 위해 무리수를 뒀기 때문입니다.

반민주적 행태 관련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는 것이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는 유일한 길일 것입니다.

KBS 9시 뉴스 오늘 순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