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양모씨 사건 스튜디오 실장 시신 암사대교 부근서 발견
입력 2018.07.12 (12:20)
수정 2018.07.1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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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양 모 씨의 강압적 촬영과 노출사진 유출 사건 첫 번째 피의자로 3일전 투신 의혹이 제기됐던 스튜디오 실장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아침 7시 40분 쯤 경기도 구리 암사대교 부근에서 바지선 관계자가 119에 시신 발견 신고를 해왔다며 신분증을 통해 스튜디오 실장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튜디오 실장은 지난 9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투신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오늘 아침 7시 40분 쯤 경기도 구리 암사대교 부근에서 바지선 관계자가 119에 시신 발견 신고를 해왔다며 신분증을 통해 스튜디오 실장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튜디오 실장은 지난 9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투신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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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양모씨 사건 스튜디오 실장 시신 암사대교 부근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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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2 12:21:45
- 수정2018-07-12 12:24:55
유튜버 양 모 씨의 강압적 촬영과 노출사진 유출 사건 첫 번째 피의자로 3일전 투신 의혹이 제기됐던 스튜디오 실장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아침 7시 40분 쯤 경기도 구리 암사대교 부근에서 바지선 관계자가 119에 시신 발견 신고를 해왔다며 신분증을 통해 스튜디오 실장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튜디오 실장은 지난 9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투신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오늘 아침 7시 40분 쯤 경기도 구리 암사대교 부근에서 바지선 관계자가 119에 시신 발견 신고를 해왔다며 신분증을 통해 스튜디오 실장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튜디오 실장은 지난 9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투신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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