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사진 유출 사건’ 투신한 스튜디오 실장 시신 발견
입력 2018.07.12 (17:17)
수정 2018.07.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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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양 모 씨의 강압적 촬영과 노출 사진 유출 사건의 첫 번째 피의자인 스튜디오 실장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0분쯤 경기도 구리 암사대교 아래 강물 위로 시신이 떠오른 것을 근처에서 공사 중이던 바지선 관계자가 발견해 119로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신분증을 통해 스튜디오 실장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스튜디오 실장은 9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투신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0분쯤 경기도 구리 암사대교 아래 강물 위로 시신이 떠오른 것을 근처에서 공사 중이던 바지선 관계자가 발견해 119로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신분증을 통해 스튜디오 실장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스튜디오 실장은 9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투신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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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사진 유출 사건’ 투신한 스튜디오 실장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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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2 17:20:12
- 수정2018-07-12 17:23:38

유튜버 양 모 씨의 강압적 촬영과 노출 사진 유출 사건의 첫 번째 피의자인 스튜디오 실장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0분쯤 경기도 구리 암사대교 아래 강물 위로 시신이 떠오른 것을 근처에서 공사 중이던 바지선 관계자가 발견해 119로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신분증을 통해 스튜디오 실장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스튜디오 실장은 9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투신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0분쯤 경기도 구리 암사대교 아래 강물 위로 시신이 떠오른 것을 근처에서 공사 중이던 바지선 관계자가 발견해 119로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신분증을 통해 스튜디오 실장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스튜디오 실장은 9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투신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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