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 본회의 열고 후반기 의장단 선출
입력 2018.07.13 (07:10)
수정 2018.07.1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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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오늘(13일)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국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합니다.
여야는 지난 10일 국회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 2명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각각 1명씩 맡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이에따라 민주당은 6선의 문희상 의원을 자유한국당은 5선의 이주영 의원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오늘 오전 경선을 통해 5선의 정병국 의원과 4선의 주승용 의원 가운데 부의장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지난 10일 국회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 2명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각각 1명씩 맡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이에따라 민주당은 6선의 문희상 의원을 자유한국당은 5선의 이주영 의원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오늘 오전 경선을 통해 5선의 정병국 의원과 4선의 주승용 의원 가운데 부의장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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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오늘 본회의 열고 후반기 의장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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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3 07:15:04
- 수정2018-07-13 07:49:20
국회는 오늘(13일)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국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합니다.
여야는 지난 10일 국회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 2명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각각 1명씩 맡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이에따라 민주당은 6선의 문희상 의원을 자유한국당은 5선의 이주영 의원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오늘 오전 경선을 통해 5선의 정병국 의원과 4선의 주승용 의원 가운데 부의장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지난 10일 국회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 2명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각각 1명씩 맡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이에따라 민주당은 6선의 문희상 의원을 자유한국당은 5선의 이주영 의원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오늘 오전 경선을 통해 5선의 정병국 의원과 4선의 주승용 의원 가운데 부의장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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