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신임 의장에 문희상, 부의장에 이주영·주승용 의원
입력 2018.07.13 (12:12)
수정 2018.07.1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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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국회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출신 6선의 문희상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문 신임의장은 재석의원 275명 중 259명의 찬성을 얻어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최종 선출됐습니다.
문 의장은 수락연설에서 "협치와 민생을 꽃피우는 국회의 계절을 함께 열어갈 수 있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국회부의장은 자유한국당 5선의 이주영 의원과 바른미래당 4선의 주승용 의원이 최종 선출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문 신임의장은 재석의원 275명 중 259명의 찬성을 얻어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최종 선출됐습니다.
문 의장은 수락연설에서 "협치와 민생을 꽃피우는 국회의 계절을 함께 열어갈 수 있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국회부의장은 자유한국당 5선의 이주영 의원과 바른미래당 4선의 주승용 의원이 최종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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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신임 의장에 문희상, 부의장에 이주영·주승용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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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3 12:13:27
- 수정2018-07-13 12:19:08
20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국회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출신 6선의 문희상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문 신임의장은 재석의원 275명 중 259명의 찬성을 얻어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최종 선출됐습니다.
문 의장은 수락연설에서 "협치와 민생을 꽃피우는 국회의 계절을 함께 열어갈 수 있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국회부의장은 자유한국당 5선의 이주영 의원과 바른미래당 4선의 주승용 의원이 최종 선출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문 신임의장은 재석의원 275명 중 259명의 찬성을 얻어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최종 선출됐습니다.
문 의장은 수락연설에서 "협치와 민생을 꽃피우는 국회의 계절을 함께 열어갈 수 있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국회부의장은 자유한국당 5선의 이주영 의원과 바른미래당 4선의 주승용 의원이 최종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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