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비핵화→평화→번영’ 3단계 로드맵 발표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 연설에서 한반도 아세안의 평화와 공동 번영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북한 비핵화를 전제로 한반도 평화를 구축한 후, 남북 경제 공동체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겁니다.
20대 국회 후반기 의장에 문희상 선출
20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국회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출신 6선의 문희상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국회부의장은 자유한국당 5선의 이주영 의원과 바른미래당 4선의 주승용 의원이 최종 선출됐습니다.
내년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늦어도 내일 결론”
내년도 최저임금 액수를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사용자 위원 전원과 근로자 위원 일부가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열리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은 늦어도 내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군·미군 유해 각 1구, 68년 만에 고국 귀환
한미 양국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6·25 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과 미군 유해 각 1구씩을 서로 봉환했습니다. 북한의 불참으로 불발됐던 북미 간 미군 유해 송환 회담은 모레로 다시 날짜가 잡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 연설에서 한반도 아세안의 평화와 공동 번영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북한 비핵화를 전제로 한반도 평화를 구축한 후, 남북 경제 공동체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겁니다.
20대 국회 후반기 의장에 문희상 선출
20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국회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출신 6선의 문희상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국회부의장은 자유한국당 5선의 이주영 의원과 바른미래당 4선의 주승용 의원이 최종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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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액수를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사용자 위원 전원과 근로자 위원 일부가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열리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은 늦어도 내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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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5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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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3 17:00:07
- 수정2018-07-13 17:01:38
文 대통령 ‘비핵화→평화→번영’ 3단계 로드맵 발표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 연설에서 한반도 아세안의 평화와 공동 번영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북한 비핵화를 전제로 한반도 평화를 구축한 후, 남북 경제 공동체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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