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15일에 북한과 미군 유해 송환 협상”
입력 2018.07.13 (17:12)
수정 2018.07.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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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북한과 미군 유해 송환을 위한 회담을 15일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한과 미국은 당초 어제 판문점에서 유해 송환을 위한 실무회담을 갖기로 했지만 북한 측이 불참하면서 무산됐습니다.
북한은 대신 장성급 회담 개최를 미국 측에 역제안했고 미국이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북한과 미국은 당초 어제 판문점에서 유해 송환을 위한 실무회담을 갖기로 했지만 북한 측이 불참하면서 무산됐습니다.
북한은 대신 장성급 회담 개최를 미국 측에 역제안했고 미국이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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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무부 “15일에 북한과 미군 유해 송환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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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3 17:14:39
- 수정2018-07-13 17:17:02
미국 국무부는 북한과 미군 유해 송환을 위한 회담을 15일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한과 미국은 당초 어제 판문점에서 유해 송환을 위한 실무회담을 갖기로 했지만 북한 측이 불참하면서 무산됐습니다.
북한은 대신 장성급 회담 개최를 미국 측에 역제안했고 미국이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북한과 미국은 당초 어제 판문점에서 유해 송환을 위한 실무회담을 갖기로 했지만 북한 측이 불참하면서 무산됐습니다.
북한은 대신 장성급 회담 개최를 미국 측에 역제안했고 미국이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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