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한 러시아 대사관 관계자 잇따라 초치
입력 2018.07.15 (06:06)
수정 2018.07.15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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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용기 두 대가 우리 측 방공식별구역을 그제 4차례 침범한 데 대해 정부가 주한 러시아 대사관 측에 항의했습니다.
국방부는 주한 러시아 대사관 무관인 팔릴레예프 대령을 청사로 불러 강력히 항의했고, 외교부도 막심 볼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관 차석을 청사로 불러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국방부는 주한 러시아 대사관 무관인 팔릴레예프 대령을 청사로 불러 강력히 항의했고, 외교부도 막심 볼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관 차석을 청사로 불러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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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주한 러시아 대사관 관계자 잇따라 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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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5 06:09:14
- 수정2018-07-15 06:18:34
러시아 군용기 두 대가 우리 측 방공식별구역을 그제 4차례 침범한 데 대해 정부가 주한 러시아 대사관 측에 항의했습니다.
국방부는 주한 러시아 대사관 무관인 팔릴레예프 대령을 청사로 불러 강력히 항의했고, 외교부도 막심 볼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관 차석을 청사로 불러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국방부는 주한 러시아 대사관 무관인 팔릴레예프 대령을 청사로 불러 강력히 항의했고, 외교부도 막심 볼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관 차석을 청사로 불러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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