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5일) 9시 반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전기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전은 오늘 새벽 3시까지 이어져 850세대가 5시간 넘도록 더위 속에서 냉방기구를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자체 전력 차단기가 고장 나 관리사무소에서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전은 오늘 새벽 3시까지 이어져 850세대가 5시간 넘도록 더위 속에서 냉방기구를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자체 전력 차단기가 고장 나 관리사무소에서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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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 속 부산 아파트 정전…850세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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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6 07:09:20
어젯밤(15일) 9시 반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전기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전은 오늘 새벽 3시까지 이어져 850세대가 5시간 넘도록 더위 속에서 냉방기구를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자체 전력 차단기가 고장 나 관리사무소에서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전은 오늘 새벽 3시까지 이어져 850세대가 5시간 넘도록 더위 속에서 냉방기구를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자체 전력 차단기가 고장 나 관리사무소에서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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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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