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사커’ 프랑스, 2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

입력 2018.07.1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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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디디에 데샹이 15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와 결승전 이후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20년 만에 ‘정상’ 이날 프랑스 국가대표팀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고 20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우승이다!  
   
   
    
 
포그바, 트로피에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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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 사커’ 프랑스, 2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
    • 입력 2018-07-16 07: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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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디디에 데샹이 15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와 결승전 이후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프랑스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디디에 데샹이 15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와 결승전 이후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프랑스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디디에 데샹이 15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와 결승전 이후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프랑스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디디에 데샹이 15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와 결승전 이후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프랑스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디디에 데샹이 15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와 결승전 이후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프랑스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디디에 데샹이 15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와 결승전 이후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프랑스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디디에 데샹이 15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와 결승전 이후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프랑스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디디에 데샹이 15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와 결승전 이후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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