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색이 변하는 환상 도미노쇼
입력 2018.07.16 (10:54)
수정 2018.07.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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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도미노 예술가 '릴리 헤베쉬'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시시각각으로 색이 변하는 작품을 공개해 주목받았습니다.
작품에 쓰일 도미노는 그녀의 작업팀이 함께 제작하는데요.
얇은 직육면체인 도미노 조각이 쓰러질 때 보이는 한쪽 면의 색만 다르게 칠한 겁니다.
조각이 넘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보여주던 색과는 다른 색이 나타나도록 연출했는데요.
첫 조각을 넘어뜨린 이후 깔끔하게 열 맞춰 쓰러지며 마지막 조각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도미노 쇼가 마무리됐습니다.
작품에 쓰일 도미노는 그녀의 작업팀이 함께 제작하는데요.
얇은 직육면체인 도미노 조각이 쓰러질 때 보이는 한쪽 면의 색만 다르게 칠한 겁니다.
조각이 넘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보여주던 색과는 다른 색이 나타나도록 연출했는데요.
첫 조각을 넘어뜨린 이후 깔끔하게 열 맞춰 쓰러지며 마지막 조각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도미노 쇼가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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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색이 변하는 환상 도미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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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6 10:54:48
- 수정2018-07-16 11:01:42

미국의 도미노 예술가 '릴리 헤베쉬'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시시각각으로 색이 변하는 작품을 공개해 주목받았습니다.
작품에 쓰일 도미노는 그녀의 작업팀이 함께 제작하는데요.
얇은 직육면체인 도미노 조각이 쓰러질 때 보이는 한쪽 면의 색만 다르게 칠한 겁니다.
조각이 넘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보여주던 색과는 다른 색이 나타나도록 연출했는데요.
첫 조각을 넘어뜨린 이후 깔끔하게 열 맞춰 쓰러지며 마지막 조각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도미노 쇼가 마무리됐습니다.
작품에 쓰일 도미노는 그녀의 작업팀이 함께 제작하는데요.
얇은 직육면체인 도미노 조각이 쓰러질 때 보이는 한쪽 면의 색만 다르게 칠한 겁니다.
조각이 넘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보여주던 색과는 다른 색이 나타나도록 연출했는데요.
첫 조각을 넘어뜨린 이후 깔끔하게 열 맞춰 쓰러지며 마지막 조각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도미노 쇼가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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