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달라진다, 그녀들의 여유만만”

입력 2018.07.16 (1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시간대에 주부를 대상으로 한 KBS의 <여유만만>이 달라진다. 30대 시청자를 위해 KBS를 대표하는 30대 여자 아나운서들과 아이돌 못지않은 외모를 자랑하는 이재성 아나운서가 뭉쳐 ‘그녀들의 여유만만’으로 재탄생한 것.

새로워진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올바른 삶과 행복을 찾아보는 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30대를 위한, 30대에 의한, 30대의 프로그램을 목표로 제작된다고 한다.

‘N세대’는 70년대 후반에 태어나서 인터넷과 함께 성장한 세대들이다. 이들이 이제 가정을 꾸리고 사회의 핵심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30대를 주축으로 하는 이들 세대는 거의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13일, 여의도 KBS 본사 스튜디오에서는 새롭게 시청자를 찾아갈 <그녀들의 여유만만>을 소개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프로그램을 이끌 김보민, 이선영, 조수빈, 김민정, 이슬기 등 KBS 간판 여성 아나운서와 이재성 아나운서가 참석해서 프로그램 소개와 포부를 밝혔다.

프로그램을 책임진 오강선CP는 "KBS 내부에서도 아나운서만으로 프로그램을 꾸린다는데 이견이 있었다"면서 “KBS에는 오래된 이미지가 있었다. 그래서 젊은 세대에게 다가가지 못한 점이 있다. 그래서 기존과는 다른, 30대 N세대에게 다가갈 방법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KBS의 장점은 아나운서가 많다는 것이다. 30대 아나운서들이 나서서 이번에는 남의 이야기를 읽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우리는 하는 일이 방송일 뿐이지 똑같은 워킹맘이다. 그래서 30대 여성들과 나눌 수 있는 공감대가 많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그 어떤 정보 프로그램보다 트렌디한 방송이 될 것이라고 약속을 드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3년만에 컴백한 김보민 아나운서는 "시청자들과 열린 마음을 소통하고 싶다. 그것을 방송에 녹여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다섯 명의 여성 아나운서들은 매일 특별한 코너를 하나씩 담당한다. 월요일은 김민정 아나운서가 랭킹쇼를, 화요일은 조수빈 아나운서가 일일 클래스, 수요일은 김보민 아나운서가 요리쇼, 목요일은 이선영 아나운서가 리플쇼, 금요일은 이슬기 아나운서가 여행 코너를 진행한다.

새로운 진행자와 새로운 코너를 선보이게 되는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16일(월) 오전 9시 40분,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KBS]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침이 달라진다, 그녀들의 여유만만”
    • 입력 2018-07-16 10:56:05
    TV특종
아침시간대에 주부를 대상으로 한 KBS의 <여유만만>이 달라진다. 30대 시청자를 위해 KBS를 대표하는 30대 여자 아나운서들과 아이돌 못지않은 외모를 자랑하는 이재성 아나운서가 뭉쳐 ‘그녀들의 여유만만’으로 재탄생한 것.

새로워진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올바른 삶과 행복을 찾아보는 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30대를 위한, 30대에 의한, 30대의 프로그램을 목표로 제작된다고 한다.

‘N세대’는 70년대 후반에 태어나서 인터넷과 함께 성장한 세대들이다. 이들이 이제 가정을 꾸리고 사회의 핵심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30대를 주축으로 하는 이들 세대는 거의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13일, 여의도 KBS 본사 스튜디오에서는 새롭게 시청자를 찾아갈 <그녀들의 여유만만>을 소개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프로그램을 이끌 김보민, 이선영, 조수빈, 김민정, 이슬기 등 KBS 간판 여성 아나운서와 이재성 아나운서가 참석해서 프로그램 소개와 포부를 밝혔다.

프로그램을 책임진 오강선CP는 "KBS 내부에서도 아나운서만으로 프로그램을 꾸린다는데 이견이 있었다"면서 “KBS에는 오래된 이미지가 있었다. 그래서 젊은 세대에게 다가가지 못한 점이 있다. 그래서 기존과는 다른, 30대 N세대에게 다가갈 방법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KBS의 장점은 아나운서가 많다는 것이다. 30대 아나운서들이 나서서 이번에는 남의 이야기를 읽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우리는 하는 일이 방송일 뿐이지 똑같은 워킹맘이다. 그래서 30대 여성들과 나눌 수 있는 공감대가 많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그 어떤 정보 프로그램보다 트렌디한 방송이 될 것이라고 약속을 드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3년만에 컴백한 김보민 아나운서는 "시청자들과 열린 마음을 소통하고 싶다. 그것을 방송에 녹여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다섯 명의 여성 아나운서들은 매일 특별한 코너를 하나씩 담당한다. 월요일은 김민정 아나운서가 랭킹쇼를, 화요일은 조수빈 아나운서가 일일 클래스, 수요일은 김보민 아나운서가 요리쇼, 목요일은 이선영 아나운서가 리플쇼, 금요일은 이슬기 아나운서가 여행 코너를 진행한다.

새로운 진행자와 새로운 코너를 선보이게 되는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16일(월) 오전 9시 40분,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KBS]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