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탓 추정’ 서해안고속도로 갈라지고 솟아올라

입력 2018.07.16 (19:51) 수정 2018.07.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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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가 내린 가운데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 순산터널 부근에서 도로가 균열과 함께 솟아올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구간을 지나던 차량 2대의 타이어와 범퍼 등이 일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5시 반쯤 폐쇄회로TV 영상으로 통해 도로 1,2차로에 균열이 생긴 것을 확인하고 도로를 통제한 뒤 갓길로 통행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폭염 때문에 도로가 과열돼 균열과 함께 파손이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긴급 보수작업을 거쳐 오늘 밤까지 원상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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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탓 추정’ 서해안고속도로 갈라지고 솟아올라
    • 입력 2018-07-16 19:51:41
    • 수정2018-07-16 20:03:09
    사회
폭염특보가 내린 가운데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 순산터널 부근에서 도로가 균열과 함께 솟아올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구간을 지나던 차량 2대의 타이어와 범퍼 등이 일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5시 반쯤 폐쇄회로TV 영상으로 통해 도로 1,2차로에 균열이 생긴 것을 확인하고 도로를 통제한 뒤 갓길로 통행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폭염 때문에 도로가 과열돼 균열과 함께 파손이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긴급 보수작업을 거쳐 오늘 밤까지 원상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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