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레몬은 어디까지 굴러갈까?’…놀라운 조회 수
입력 2018.07.17 (10:53)
수정 2018.07.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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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디에이고에 사는 '마이크 사카세가와' 씨가 아침 운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노란 물체가 굴러가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테니스공인 줄 알았다는데, 자세히 보니 '레몬'이었습니다.
길에 놓인 낙엽이나 돌멩이 등에 걸려 멈출 듯 하면서도 계속해서 굴러 가, 1분 50초 동안 꾸준히 이동했다는데요.
레몬이 완전히 멈출 때까지 촬영된 이 영상은 SNS 상에 공유돼 24시간 만에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몬이 어디쯤에서 멈출 지, 촬영자 못지 않게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노란 물체가 굴러가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테니스공인 줄 알았다는데, 자세히 보니 '레몬'이었습니다.
길에 놓인 낙엽이나 돌멩이 등에 걸려 멈출 듯 하면서도 계속해서 굴러 가, 1분 50초 동안 꾸준히 이동했다는데요.
레몬이 완전히 멈출 때까지 촬영된 이 영상은 SNS 상에 공유돼 24시간 만에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몬이 어디쯤에서 멈출 지, 촬영자 못지 않게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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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레몬은 어디까지 굴러갈까?’…놀라운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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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7 10:52:57
- 수정2018-07-17 11:01:32
미국 샌디에이고에 사는 '마이크 사카세가와' 씨가 아침 운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노란 물체가 굴러가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테니스공인 줄 알았다는데, 자세히 보니 '레몬'이었습니다.
길에 놓인 낙엽이나 돌멩이 등에 걸려 멈출 듯 하면서도 계속해서 굴러 가, 1분 50초 동안 꾸준히 이동했다는데요.
레몬이 완전히 멈출 때까지 촬영된 이 영상은 SNS 상에 공유돼 24시간 만에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몬이 어디쯤에서 멈출 지, 촬영자 못지 않게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노란 물체가 굴러가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테니스공인 줄 알았다는데, 자세히 보니 '레몬'이었습니다.
길에 놓인 낙엽이나 돌멩이 등에 걸려 멈출 듯 하면서도 계속해서 굴러 가, 1분 50초 동안 꾸준히 이동했다는데요.
레몬이 완전히 멈출 때까지 촬영된 이 영상은 SNS 상에 공유돼 24시간 만에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몬이 어디쯤에서 멈출 지, 촬영자 못지 않게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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