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운전자에 ‘119 긴급 출동’ 정보 제공
입력 2018.07.19 (19:30)
수정 2018.07.19 (19: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길 양보와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 고속도로 차량의 내비게이션에는 119 긴급출동 알림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제공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다음주부터 '고속도로 119 긴급출동 알림서비스'를 전국 고속도로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119 차량의 출동상황을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출동 정보는 119 차량 전방 2~3km부터 사고현장 사이에 있는 운전자들에게 제공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다음주부터 '고속도로 119 긴급출동 알림서비스'를 전국 고속도로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119 차량의 출동상황을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출동 정보는 119 차량 전방 2~3km부터 사고현장 사이에 있는 운전자들에게 제공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속도로 운전자에 ‘119 긴급 출동’ 정보 제공
-
- 입력 2018-07-19 19:31:38
- 수정2018-07-19 19:32:43
![](/data/news/2018/07/19/4011811_200.jpg)
길 양보와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 고속도로 차량의 내비게이션에는 119 긴급출동 알림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제공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다음주부터 '고속도로 119 긴급출동 알림서비스'를 전국 고속도로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119 차량의 출동상황을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출동 정보는 119 차량 전방 2~3km부터 사고현장 사이에 있는 운전자들에게 제공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다음주부터 '고속도로 119 긴급출동 알림서비스'를 전국 고속도로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119 차량의 출동상황을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출동 정보는 119 차량 전방 2~3km부터 사고현장 사이에 있는 운전자들에게 제공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