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엄마 따라 다이빙할 줄 알았죠?”
입력 2018.07.20 (20:45)
수정 2018.07.2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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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뒷마당의 작은 수영장인데요.
엄마가 어린 아들 둘을 데리고 다이빙 시범에 나섰습니다.
"엄마를 잘 보고 따라해야해~"
엄마 따라 점프할 줄 알았죠?
하지만 형제 모두, 한발짝도 떼지 않았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코리나 씨와 그녀의 아이들인데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 때문에 휴가 가기도 전에 지칠 것 같다고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엄마가 어린 아들 둘을 데리고 다이빙 시범에 나섰습니다.
"엄마를 잘 보고 따라해야해~"
엄마 따라 점프할 줄 알았죠?
하지만 형제 모두, 한발짝도 떼지 않았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코리나 씨와 그녀의 아이들인데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 때문에 휴가 가기도 전에 지칠 것 같다고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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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엄마 따라 다이빙할 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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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0 20:30:00
- 수정2018-07-20 20:53:02
가정집 뒷마당의 작은 수영장인데요.
엄마가 어린 아들 둘을 데리고 다이빙 시범에 나섰습니다.
"엄마를 잘 보고 따라해야해~"
엄마 따라 점프할 줄 알았죠?
하지만 형제 모두, 한발짝도 떼지 않았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코리나 씨와 그녀의 아이들인데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 때문에 휴가 가기도 전에 지칠 것 같다고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엄마가 어린 아들 둘을 데리고 다이빙 시범에 나섰습니다.
"엄마를 잘 보고 따라해야해~"
엄마 따라 점프할 줄 알았죠?
하지만 형제 모두, 한발짝도 떼지 않았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코리나 씨와 그녀의 아이들인데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 때문에 휴가 가기도 전에 지칠 것 같다고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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