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꺾이지 않는 폭염 기세…오전 미세먼지 ‘나쁨’

입력 2018.07.21 (07:46) 수정 2018.07.2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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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부터는 더 덥겠습니다.

푹푹찌는 더위가 예상되는데요.

오늘도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일부 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어제 서울은 34.7도까지 올랐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쉽사리 떨어지지 않아 지난밤, 많이 무더웠는데요.

오늘부터 당분간은 서울의 한낮 기온이 무려 36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밤에 흐려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보다 조금 높습니다.

한낮 기온도 대부분 어제보다 더 높아 서울과 강릉 36도, 광주 37도, 대구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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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7-21 07:49:59
    • 수정2018-07-21 07: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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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부터는 더 덥겠습니다.

푹푹찌는 더위가 예상되는데요.

오늘도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일부 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어제 서울은 34.7도까지 올랐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쉽사리 떨어지지 않아 지난밤, 많이 무더웠는데요.

오늘부터 당분간은 서울의 한낮 기온이 무려 36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밤에 흐려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보다 조금 높습니다.

한낮 기온도 대부분 어제보다 더 높아 서울과 강릉 36도, 광주 37도, 대구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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