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이특, 급성 담낭염으로 수술…“스케줄 모두 취소”

입력 2018.07.25 (08:20) 수정 2018.07.25 (08: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김선근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바쁘게 일에 매진하다 보면 때때로 건강에 무리가 오기도 하는데요.

스타들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바로 어제, 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 씨가 급성담낭염을 진단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 씨가 급성 담낭염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소속사는 "어제 새벽 5시경, 이특 씨가 심한 복통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고 '급성 담낭염'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고밝혔는데요.

이어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해 당일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특 씨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릴 공연을 포함해 예정된 스케줄 모두 취소했는데요.

이특 씨, 하루빨리 완쾌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예수첩] 이특, 급성 담낭염으로 수술…“스케줄 모두 취소”
    • 입력 2018-07-25 08:22:49
    • 수정2018-07-25 08:55:38
    아침뉴스타임
[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김선근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바쁘게 일에 매진하다 보면 때때로 건강에 무리가 오기도 하는데요.

스타들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바로 어제, 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 씨가 급성담낭염을 진단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 씨가 급성 담낭염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소속사는 "어제 새벽 5시경, 이특 씨가 심한 복통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고 '급성 담낭염'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고밝혔는데요.

이어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해 당일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특 씨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릴 공연을 포함해 예정된 스케줄 모두 취소했는데요.

이특 씨, 하루빨리 완쾌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