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특수단, 기무사 압수수색
입력 2018.07.25 (23:06)
수정 2018.07.2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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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 검토 문건 작성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국방부 특별수사단이 경기도 과천 기무사령부와 문건 작성에 관계된 현직 군인 10여 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장성급 가운데는 처음으로 육군 준장인 기우진 5처장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는 계엄 문건 작성 당시 지휘 계통에 있었던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 대해 출국금지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장성급 가운데는 처음으로 육군 준장인 기우진 5처장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는 계엄 문건 작성 당시 지휘 계통에 있었던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 대해 출국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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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특수단, 기무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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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5 23:07:33
- 수정2018-07-25 23:24:42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 검토 문건 작성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국방부 특별수사단이 경기도 과천 기무사령부와 문건 작성에 관계된 현직 군인 10여 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장성급 가운데는 처음으로 육군 준장인 기우진 5처장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는 계엄 문건 작성 당시 지휘 계통에 있었던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 대해 출국금지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장성급 가운데는 처음으로 육군 준장인 기우진 5처장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는 계엄 문건 작성 당시 지휘 계통에 있었던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 대해 출국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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