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할리우드 ‘트럼프의 별’ 곡괭이로 훼손
입력 2018.07.26 (07:32)
수정 2018.07.2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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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거리에 있는 '트럼프의 별'이 산산조각 났습니다.
현지시간 어제 새벽 한 남성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박힌 트럼프 별을 곡괭이로 파손한 건데요,
이 남성은 경찰에 자수해 현재 구금된 상태라고 합니다.
트럼프의 별은 트럼프 대통령이 NBC 방송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진행한 공로로 2007년 바닥에 새겨졌는데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전부터 여러 차례 비슷한 훼손 행위가 있었습니다.
현지시간 어제 새벽 한 남성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박힌 트럼프 별을 곡괭이로 파손한 건데요,
이 남성은 경찰에 자수해 현재 구금된 상태라고 합니다.
트럼프의 별은 트럼프 대통령이 NBC 방송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진행한 공로로 2007년 바닥에 새겨졌는데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전부터 여러 차례 비슷한 훼손 행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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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할리우드 ‘트럼프의 별’ 곡괭이로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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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6 07:36:23
- 수정2018-07-26 07:39:17
![](/data/news/2018/07/26/4014950_230.jpg)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거리에 있는 '트럼프의 별'이 산산조각 났습니다.
현지시간 어제 새벽 한 남성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박힌 트럼프 별을 곡괭이로 파손한 건데요,
이 남성은 경찰에 자수해 현재 구금된 상태라고 합니다.
트럼프의 별은 트럼프 대통령이 NBC 방송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진행한 공로로 2007년 바닥에 새겨졌는데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전부터 여러 차례 비슷한 훼손 행위가 있었습니다.
현지시간 어제 새벽 한 남성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박힌 트럼프 별을 곡괭이로 파손한 건데요,
이 남성은 경찰에 자수해 현재 구금된 상태라고 합니다.
트럼프의 별은 트럼프 대통령이 NBC 방송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진행한 공로로 2007년 바닥에 새겨졌는데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전부터 여러 차례 비슷한 훼손 행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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