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회찬 빈소에 2만 3천여 명 조문…추도식 열려
입력 2018.07.26 (19:30)
수정 2018.07.2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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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 오늘 오후까지 조문객 2만 3천여 명이 방문해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오늘 저녁 7시부터는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추도식이, 경남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는 추모 문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 9시 발인에 이어 오전 10시 국회 본청 앞에서 영결식이 진행되고 고인의 유해는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됩니다.
오늘 저녁 7시부터는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추도식이, 경남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는 추모 문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 9시 발인에 이어 오전 10시 국회 본청 앞에서 영결식이 진행되고 고인의 유해는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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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노회찬 빈소에 2만 3천여 명 조문…추도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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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6 19:33:54
- 수정2018-07-26 19:45:48
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 오늘 오후까지 조문객 2만 3천여 명이 방문해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오늘 저녁 7시부터는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추도식이, 경남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는 추모 문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 9시 발인에 이어 오전 10시 국회 본청 앞에서 영결식이 진행되고 고인의 유해는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됩니다.
오늘 저녁 7시부터는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추도식이, 경남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는 추모 문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 9시 발인에 이어 오전 10시 국회 본청 앞에서 영결식이 진행되고 고인의 유해는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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