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 안희정 결심 공판…입장 밝힐 듯
입력 2018.07.27 (12:22)
수정 2018.07.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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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성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대한 결심 공판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의 심리로 오늘 오전 10시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재판은 피해자 김지은 씨와 안 전 지사의 최후 진술, 검찰 구형 등으로 진행됩니다.
재판에 출석한 안 전 지사는 최후 진술에서 성폭력 혐의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자 김 씨도 지난 3월 한 방송에서 사건을 폭로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힙니다.
오늘 재판은 피해자 김지은 씨와 안 전 지사의 최후 진술, 검찰 구형 등으로 진행됩니다.
재판에 출석한 안 전 지사는 최후 진술에서 성폭력 혐의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자 김 씨도 지난 3월 한 방송에서 사건을 폭로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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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부지법, 안희정 결심 공판…입장 밝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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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7 12:23:23
- 수정2018-07-27 12:26:43
'비서 성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대한 결심 공판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의 심리로 오늘 오전 10시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재판은 피해자 김지은 씨와 안 전 지사의 최후 진술, 검찰 구형 등으로 진행됩니다.
재판에 출석한 안 전 지사는 최후 진술에서 성폭력 혐의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자 김 씨도 지난 3월 한 방송에서 사건을 폭로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힙니다.
오늘 재판은 피해자 김지은 씨와 안 전 지사의 최후 진술, 검찰 구형 등으로 진행됩니다.
재판에 출석한 안 전 지사는 최후 진술에서 성폭력 혐의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자 김 씨도 지난 3월 한 방송에서 사건을 폭로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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