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 장녀 미국 국적 포기절차 마쳐
입력 2018.07.27 (16:16)
수정 2018.07.27 (16: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장녀가 미국 국적 포기절차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장관의 장녀는 이달 초 한국 국적 회복 절차가 마무리된 뒤 주한 미국대사관을 통해 미국 국적 포기절차를 진행했으며, 사흘 전인 24일 모든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장관은 지난해 취임 당시 장녀가 미국 국적을 가진 것과 관련해 논란이 불거지자 한국 국적을 회복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강 장관의 장녀는 이달 초 한국 국적 회복 절차가 마무리된 뒤 주한 미국대사관을 통해 미국 국적 포기절차를 진행했으며, 사흘 전인 24일 모든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장관은 지난해 취임 당시 장녀가 미국 국적을 가진 것과 관련해 논란이 불거지자 한국 국적을 회복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경화 장관 장녀 미국 국적 포기절차 마쳐
-
- 입력 2018-07-27 16:16:52
- 수정2018-07-27 16:27:11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장녀가 미국 국적 포기절차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장관의 장녀는 이달 초 한국 국적 회복 절차가 마무리된 뒤 주한 미국대사관을 통해 미국 국적 포기절차를 진행했으며, 사흘 전인 24일 모든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장관은 지난해 취임 당시 장녀가 미국 국적을 가진 것과 관련해 논란이 불거지자 한국 국적을 회복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강 장관의 장녀는 이달 초 한국 국적 회복 절차가 마무리된 뒤 주한 미국대사관을 통해 미국 국적 포기절차를 진행했으며, 사흘 전인 24일 모든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장관은 지난해 취임 당시 장녀가 미국 국적을 가진 것과 관련해 논란이 불거지자 한국 국적을 회복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
-
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정새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