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시작한 보수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경주 천마총(天馬塚) 전시관이 27일 다시 문을 열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새로 단장한 천마총 내부
어두컴컴한 무덤 내부에 높이 2.3m인 거대한 목곽(木槨) 내부만 환하다. 목곽 위로는 차곡차곡 쌓아 올린 돌무지가 어슴푸레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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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천마총, ‘42년 만에’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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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7 17:27:51
지난해 8월 시작한 보수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경주 천마총(天馬塚) 전시관이 27일 다시 문을 열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해 8월 시작한 보수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경주 천마총(天馬塚) 전시관이 27일 다시 문을 열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해 8월 시작한 보수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경주 천마총(天馬塚) 전시관이 27일 다시 문을 열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해 8월 시작한 보수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경주 천마총(天馬塚) 전시관이 27일 다시 문을 열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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