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냉방장치 고장…승객 100여 명 찜통 더위 불편
입력 2018.07.27 (20:29)
수정 2018.07.2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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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후 5시 35분 서울에서 출발해 포항으로 향하던 KTX 열차 냉방기가 고장 나 승객 100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17, 18호 열차의 냉방장치가 오송에서부터 문제가 발생해 2시간여 동안 고장 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철도공사는 냉방기 과부하로 일부 칸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17, 18호 열차의 냉방장치가 오송에서부터 문제가 발생해 2시간여 동안 고장 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철도공사는 냉방기 과부하로 일부 칸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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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냉방장치 고장…승객 100여 명 찜통 더위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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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7 20:29:30
- 수정2018-07-27 20:48:56
오늘(27일) 오후 5시 35분 서울에서 출발해 포항으로 향하던 KTX 열차 냉방기가 고장 나 승객 100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17, 18호 열차의 냉방장치가 오송에서부터 문제가 발생해 2시간여 동안 고장 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철도공사는 냉방기 과부하로 일부 칸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17, 18호 열차의 냉방장치가 오송에서부터 문제가 발생해 2시간여 동안 고장 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철도공사는 냉방기 과부하로 일부 칸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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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기자 stand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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