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아이들 등교시켜주다 흥 폭발!
입력 2018.07.27 (20:48)
수정 2018.07.2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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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등교길인데요.
차에서 내린 보호자와 두 아이가 대열을 맞추더니 이내 발을 구르며 칼군무를 선보입니다.
능숙하게 발재간을 선보이는 남성, 어디서 많이 본 겉 같다고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이자 브라질 국가대표선수인 '마르셀로 비에이라'인데요.
아들과 조카를 학교에 데려다줬다가 재밌는 댄스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라운드에서 보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는 반응인데요.
일상생활에서는 흥이 넘치고 친구같은 아빠의 모습이 엿보이네요.
차에서 내린 보호자와 두 아이가 대열을 맞추더니 이내 발을 구르며 칼군무를 선보입니다.
능숙하게 발재간을 선보이는 남성, 어디서 많이 본 겉 같다고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이자 브라질 국가대표선수인 '마르셀로 비에이라'인데요.
아들과 조카를 학교에 데려다줬다가 재밌는 댄스 영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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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는 흥이 넘치고 친구같은 아빠의 모습이 엿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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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아이들 등교시켜주다 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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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7 20:49:21
- 수정2018-07-27 20:56:58

학교 앞 등교길인데요.
차에서 내린 보호자와 두 아이가 대열을 맞추더니 이내 발을 구르며 칼군무를 선보입니다.
능숙하게 발재간을 선보이는 남성, 어디서 많이 본 겉 같다고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이자 브라질 국가대표선수인 '마르셀로 비에이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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