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프랑스 길거리 성희롱·폭행 영상에 공분
입력 2018.07.31 (20:34)
수정 2018.07.31 (2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한 카페에서 찍힌 CCTV 영상입니다.
한 남성이 시내를 걷던 여성에게 다가가 폭행을 가합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치근덕거리던 남성에게 맞선 한 여대생이 공격을 당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입니다.
남성은 그녀에게 휘파람을 불며 외설적인 말을 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검찰이 사건 수사에 나섰으나, 남성의 신원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공공장소에서의 여성 희롱, 이른바 캣콜링에 대해 처벌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 남성이 시내를 걷던 여성에게 다가가 폭행을 가합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치근덕거리던 남성에게 맞선 한 여대생이 공격을 당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입니다.
남성은 그녀에게 휘파람을 불며 외설적인 말을 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검찰이 사건 수사에 나섰으나, 남성의 신원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공공장소에서의 여성 희롱, 이른바 캣콜링에 대해 처벌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프랑스 길거리 성희롱·폭행 영상에 공분
-
- 입력 2018-07-31 20:30:19
- 수정2018-07-31 21:01:01
프랑스 파리의 한 카페에서 찍힌 CCTV 영상입니다.
한 남성이 시내를 걷던 여성에게 다가가 폭행을 가합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치근덕거리던 남성에게 맞선 한 여대생이 공격을 당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입니다.
남성은 그녀에게 휘파람을 불며 외설적인 말을 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검찰이 사건 수사에 나섰으나, 남성의 신원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공공장소에서의 여성 희롱, 이른바 캣콜링에 대해 처벌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 남성이 시내를 걷던 여성에게 다가가 폭행을 가합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치근덕거리던 남성에게 맞선 한 여대생이 공격을 당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입니다.
남성은 그녀에게 휘파람을 불며 외설적인 말을 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검찰이 사건 수사에 나섰으나, 남성의 신원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공공장소에서의 여성 희롱, 이른바 캣콜링에 대해 처벌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