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오늘부터 우리 친구할까?”
입력 2018.07.31 (20:49)
수정 2018.07.3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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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주둥이에 나비 한마리가 내려앉았네요.
나비의 날갯짓에 콧등이 간지러울 법도 한데요.
이 대형견은 혹시라도 나비가 날아갈까봐 움직이지도 않고, 얌전히 기다려줍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사는 시베리안 허스키, 심버인데요.
낯선 친구의 갑작스런 등장에 어리둥절하던 녀석도,
"넌 어디서 왔니? 참 예쁘다~" 어느새 나비의 화려한 날갯짓에 마음을 뺏긴 것 같네요.
나비의 날갯짓에 콧등이 간지러울 법도 한데요.
이 대형견은 혹시라도 나비가 날아갈까봐 움직이지도 않고, 얌전히 기다려줍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사는 시베리안 허스키, 심버인데요.
낯선 친구의 갑작스런 등장에 어리둥절하던 녀석도,
"넌 어디서 왔니? 참 예쁘다~" 어느새 나비의 화려한 날갯짓에 마음을 뺏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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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오늘부터 우리 친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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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31 20:50:39
- 수정2018-07-31 21:01:04
대형견 주둥이에 나비 한마리가 내려앉았네요.
나비의 날갯짓에 콧등이 간지러울 법도 한데요.
이 대형견은 혹시라도 나비가 날아갈까봐 움직이지도 않고, 얌전히 기다려줍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사는 시베리안 허스키, 심버인데요.
낯선 친구의 갑작스런 등장에 어리둥절하던 녀석도,
"넌 어디서 왔니? 참 예쁘다~" 어느새 나비의 화려한 날갯짓에 마음을 뺏긴 것 같네요.
나비의 날갯짓에 콧등이 간지러울 법도 한데요.
이 대형견은 혹시라도 나비가 날아갈까봐 움직이지도 않고, 얌전히 기다려줍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사는 시베리안 허스키, 심버인데요.
낯선 친구의 갑작스런 등장에 어리둥절하던 녀석도,
"넌 어디서 왔니? 참 예쁘다~" 어느새 나비의 화려한 날갯짓에 마음을 뺏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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