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JSA 비무장화 등 공감대 형성”
입력 2018.07.31 (23:12)
수정 2018.07.3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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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은 오늘 판문점에서 9차 장성급 회담을 열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와 비무장 지대에서 GP 시범 철수 등에 대해 큰 틀에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측 수석대표인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은 회담 직후 언론브리핑에서 "구체적인 이행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해서는 전화통지문 및 실무접촉 등을 통해 계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남측 수석대표인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은 회담 직후 언론브리핑에서 "구체적인 이행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해서는 전화통지문 및 실무접촉 등을 통해 계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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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JSA 비무장화 등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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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31 23:13:49
- 수정2018-07-31 23:46:25

남과 북은 오늘 판문점에서 9차 장성급 회담을 열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와 비무장 지대에서 GP 시범 철수 등에 대해 큰 틀에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측 수석대표인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은 회담 직후 언론브리핑에서 "구체적인 이행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해서는 전화통지문 및 실무접촉 등을 통해 계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남측 수석대표인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은 회담 직후 언론브리핑에서 "구체적인 이행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해서는 전화통지문 및 실무접촉 등을 통해 계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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