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팀, 김경수 경남지사 집무실 등 압수수색
입력 2018.08.02 (08:38)
수정 2018.08.0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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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오늘 오전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집무실과 관사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검사와 수사관들을 경남 창원으로 보내 김 지사 집무실과 관사에서 하드디스크 등 디지털 자료와 각종 서류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은 김 지사를 드루킹의 댓글조작 혐의 공범으로 판단하고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습니다.
현재 휴가 중인 김 지사는 조만간 창원으로 돌아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검사와 수사관들을 경남 창원으로 보내 김 지사 집무실과 관사에서 하드디스크 등 디지털 자료와 각종 서류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은 김 지사를 드루킹의 댓글조작 혐의 공범으로 판단하고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습니다.
현재 휴가 중인 김 지사는 조만간 창원으로 돌아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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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팀, 김경수 경남지사 집무실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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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2 08:42:59
- 수정2018-08-02 08:50:23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오늘 오전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집무실과 관사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검사와 수사관들을 경남 창원으로 보내 김 지사 집무실과 관사에서 하드디스크 등 디지털 자료와 각종 서류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은 김 지사를 드루킹의 댓글조작 혐의 공범으로 판단하고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습니다.
현재 휴가 중인 김 지사는 조만간 창원으로 돌아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검사와 수사관들을 경남 창원으로 보내 김 지사 집무실과 관사에서 하드디스크 등 디지털 자료와 각종 서류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은 김 지사를 드루킹의 댓글조작 혐의 공범으로 판단하고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습니다.
현재 휴가 중인 김 지사는 조만간 창원으로 돌아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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