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리비아 납치 피해자, 모든 역량 동원해 구출”
입력 2018.08.02 (12:19)
수정 2018.08.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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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명이 리비아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돼 28일째 억류 중인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피해자 구출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문 대통령이 국가가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구출 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조국과 대통령은 결코 납치 피해자를 잊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아울러 사건 발생 직후부터 리비아 정부를 비롯해 미국, 필리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정부의 노력을 믿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문 대통령이 국가가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구출 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조국과 대통령은 결코 납치 피해자를 잊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아울러 사건 발생 직후부터 리비아 정부를 비롯해 미국, 필리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정부의 노력을 믿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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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리비아 납치 피해자, 모든 역량 동원해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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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2 12:20:28
- 수정2018-08-02 12:32:06
한국인 1명이 리비아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돼 28일째 억류 중인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피해자 구출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문 대통령이 국가가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구출 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조국과 대통령은 결코 납치 피해자를 잊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아울러 사건 발생 직후부터 리비아 정부를 비롯해 미국, 필리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정부의 노력을 믿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문 대통령이 국가가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구출 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조국과 대통령은 결코 납치 피해자를 잊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아울러 사건 발생 직후부터 리비아 정부를 비롯해 미국, 필리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정부의 노력을 믿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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