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 한국연구모임’, 상원으로 확대
입력 2018.08.02 (17:18)
수정 2018.08.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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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의회에서 한국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현역 의원 모임인 '미국의회 한국연구모임'이 상원으로 확대됩니다.
미국 전직연방의원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화당 댄 설리번, 민주당 브리이언 샤츠 상원의원이 한국연구모임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협회는 독일·일본·유럽연합에 이어 네 번째 연구대상 국가로 한국을 선정하고, 2월에 한국연구모임을 발족했습니다.
정기적으로 한국에 대한 연구활동과 세미나 등을 진행하는 이 모임에는 미국 연방 하원의원 37명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전직연방의원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화당 댄 설리번, 민주당 브리이언 샤츠 상원의원이 한국연구모임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협회는 독일·일본·유럽연합에 이어 네 번째 연구대상 국가로 한국을 선정하고, 2월에 한국연구모임을 발족했습니다.
정기적으로 한국에 대한 연구활동과 세미나 등을 진행하는 이 모임에는 미국 연방 하원의원 37명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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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의회 한국연구모임’, 상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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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2 17:19:35
- 수정2018-08-02 17:30:55
미국 연방의회에서 한국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현역 의원 모임인 '미국의회 한국연구모임'이 상원으로 확대됩니다.
미국 전직연방의원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화당 댄 설리번, 민주당 브리이언 샤츠 상원의원이 한국연구모임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협회는 독일·일본·유럽연합에 이어 네 번째 연구대상 국가로 한국을 선정하고, 2월에 한국연구모임을 발족했습니다.
정기적으로 한국에 대한 연구활동과 세미나 등을 진행하는 이 모임에는 미국 연방 하원의원 37명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전직연방의원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화당 댄 설리번, 민주당 브리이언 샤츠 상원의원이 한국연구모임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협회는 독일·일본·유럽연합에 이어 네 번째 연구대상 국가로 한국을 선정하고, 2월에 한국연구모임을 발족했습니다.
정기적으로 한국에 대한 연구활동과 세미나 등을 진행하는 이 모임에는 미국 연방 하원의원 37명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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