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에서 BMW 차량이 또 불에 탔습니다.
오늘(2일) 오전 11시 40분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104㎞ 지점에서 27살 A씨가 몰던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길이 일어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와 동승자는 다행히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도로 일부가 통제되면서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불에 탄 차량은 리콜(시정명령)조치에 들어간 차종과 같은 모델인 BMW 520d 승용차로 밝혀졌습니다.
오늘(2일) 오전 11시 40분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104㎞ 지점에서 27살 A씨가 몰던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길이 일어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와 동승자는 다행히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도로 일부가 통제되면서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불에 탄 차량은 리콜(시정명령)조치에 들어간 차종과 같은 모델인 BMW 520d 승용차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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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영상] 또 BMW 520d, 영동고속도로서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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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2 18:18:40

영동고속도로에서 BMW 차량이 또 불에 탔습니다.
오늘(2일) 오전 11시 40분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104㎞ 지점에서 27살 A씨가 몰던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길이 일어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와 동승자는 다행히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도로 일부가 통제되면서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불에 탄 차량은 리콜(시정명령)조치에 들어간 차종과 같은 모델인 BMW 520d 승용차로 밝혀졌습니다.
오늘(2일) 오전 11시 40분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104㎞ 지점에서 27살 A씨가 몰던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길이 일어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와 동승자는 다행히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도로 일부가 통제되면서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불에 탄 차량은 리콜(시정명령)조치에 들어간 차종과 같은 모델인 BMW 520d 승용차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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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주 기자 sonicy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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