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 추진”
입력 2018.08.02 (19:03)
수정 2018.08.0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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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부담을 줄여주는 '에너지바우처'를, 내년부터 겨울 뿐 아니라 여름에도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예산당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바우처는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수급자가 전기와 도시가스, LPG와 연탄 등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2015년 겨울부터 시행 중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예산당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바우처는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수급자가 전기와 도시가스, LPG와 연탄 등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2015년 겨울부터 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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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도 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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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2 19:04:13
- 수정2018-08-02 19:18:33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부담을 줄여주는 '에너지바우처'를, 내년부터 겨울 뿐 아니라 여름에도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예산당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바우처는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수급자가 전기와 도시가스, LPG와 연탄 등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2015년 겨울부터 시행 중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예산당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바우처는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수급자가 전기와 도시가스, LPG와 연탄 등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2015년 겨울부터 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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