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아파트 단지와 상가에 끊겼던 전기 공급이 5시간 만에 재개됐습니다.
이 때문에 무더위 속에 3백 80여 세대 주민들이 냉방을 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전압을 낮춰주는 계기용 변성기가 노후화되면서 정전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무더위 속에 3백 80여 세대 주민들이 냉방을 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전압을 낮춰주는 계기용 변성기가 노후화되면서 정전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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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 아파트 3백여 가구 정전…5시간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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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4 07:30:07
오늘(4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아파트 단지와 상가에 끊겼던 전기 공급이 5시간 만에 재개됐습니다.
이 때문에 무더위 속에 3백 80여 세대 주민들이 냉방을 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전압을 낮춰주는 계기용 변성기가 노후화되면서 정전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무더위 속에 3백 80여 세대 주민들이 냉방을 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전압을 낮춰주는 계기용 변성기가 노후화되면서 정전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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