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 떠난 해수욕장은 ‘쓰레기장’

입력 2018.08.04 (11:57)
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달한 4일 새벽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환경미화원이 피서객들이 밤사이 백사장에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있다. 환경미화원들의 고된 쓰레기 수거작업은 새벽 4시부터 시작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달한 4일 새벽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밤사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쌓여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피서객 떠난 해수욕장은 ‘쓰레기장’
    • 입력 2018-08-04 11:57:02
    포토뉴스

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달한 4일 새벽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환경미화원이 피서객들이 밤사이 백사장에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있다. 환경미화원들의 고된 쓰레기 수거작업은 새벽 4시부터 시작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달한 4일 새벽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환경미화원이 피서객들이 밤사이 백사장에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있다. 환경미화원들의 고된 쓰레기 수거작업은 새벽 4시부터 시작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달한 4일 새벽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환경미화원이 피서객들이 밤사이 백사장에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있다. 환경미화원들의 고된 쓰레기 수거작업은 새벽 4시부터 시작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달한 4일 새벽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환경미화원이 피서객들이 밤사이 백사장에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있다. 환경미화원들의 고된 쓰레기 수거작업은 새벽 4시부터 시작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달한 4일 새벽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환경미화원이 피서객들이 밤사이 백사장에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있다. 환경미화원들의 고된 쓰레기 수거작업은 새벽 4시부터 시작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