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여아 폭염 속 승용차 갇혔다가 구조
입력 2018.08.06 (07:14)
수정 2018.08.0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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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 50분쯤 인천시 중구 왕산해수욕장 주차장에서 2살 여자아이가 승용차 안에 갇혔다 1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인천 영종소방서 구조대는 아이가 차에 갇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어머니의 동의를 얻어 차량 운전석 뒤편 유리창을 망치로 깨고 문을 열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이 어머니가 자동차 열쇠를 차량 내부에 두고 밖으로 나왔을 때 문이 잠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천 영종소방서 구조대는 아이가 차에 갇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어머니의 동의를 얻어 차량 운전석 뒤편 유리창을 망치로 깨고 문을 열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이 어머니가 자동차 열쇠를 차량 내부에 두고 밖으로 나왔을 때 문이 잠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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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살 여아 폭염 속 승용차 갇혔다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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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6 07:15:23
- 수정2018-08-06 07:29:58
어제 오후 3시 50분쯤 인천시 중구 왕산해수욕장 주차장에서 2살 여자아이가 승용차 안에 갇혔다 1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인천 영종소방서 구조대는 아이가 차에 갇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어머니의 동의를 얻어 차량 운전석 뒤편 유리창을 망치로 깨고 문을 열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이 어머니가 자동차 열쇠를 차량 내부에 두고 밖으로 나왔을 때 문이 잠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천 영종소방서 구조대는 아이가 차에 갇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어머니의 동의를 얻어 차량 운전석 뒤편 유리창을 망치로 깨고 문을 열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이 어머니가 자동차 열쇠를 차량 내부에 두고 밖으로 나왔을 때 문이 잠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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