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지방선거 선거비용 3천202억 원 정당·후보자에 보전

입력 2018.08.10 (13:47) 수정 2018.08.1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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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에서 각 정당과 후보자가 지출한 선거비용 3천202억 원을 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로부터 선거비용을 돌려받은 후보자는 모두 6천619명으로, 이 가운데 5천640명은 15% 이상을 득표해 비용 전액을 돌려받았고, 득표율이 이에 못 미친 979명은 비용의 절반만 돌려받았습니다.

선관위의 선거비용 보전 규모는 2014년 지방선거와 비교해 271억여 원이 늘었는데, 이는 선거비용을 보전받는 후보자가 260여 명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선관위는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는 또 후보자들이 청구한 선거비용 보전액 가운데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656억여 원을 삭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자금 수입 지출 내역 가운데 선거비용 내역은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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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지방선거 선거비용 3천202억 원 정당·후보자에 보전
    • 입력 2018-08-10 13:47:42
    • 수정2018-08-10 13:49:07
    정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에서 각 정당과 후보자가 지출한 선거비용 3천202억 원을 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로부터 선거비용을 돌려받은 후보자는 모두 6천619명으로, 이 가운데 5천640명은 15% 이상을 득표해 비용 전액을 돌려받았고, 득표율이 이에 못 미친 979명은 비용의 절반만 돌려받았습니다.

선관위의 선거비용 보전 규모는 2014년 지방선거와 비교해 271억여 원이 늘었는데, 이는 선거비용을 보전받는 후보자가 260여 명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선관위는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는 또 후보자들이 청구한 선거비용 보전액 가운데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656억여 원을 삭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자금 수입 지출 내역 가운데 선거비용 내역은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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