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에 막말’ 논란 구의원 의원직 상실

입력 2018.08.10 (14:26) 수정 2018.08.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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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아파트 경비원에게 막말을 했다는 논란이 일었던 구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부산 동구의회는 오늘(10일), 임시회를 열고 윤리특별위원회가 상정한 A 의원에 대한 제명 징계 안건을 제적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A 의원을 뺀 투표권을 가진 의원 6명 모두 제명에 찬성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윤리심판원은 막말 파문 등과 관련해 A 의원의 당적을 박탈했습니다.

A 의원은 지난달 14일 부산 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이 경비실로 돌진하는 사고로함께 근무중이던 아들을 잃은 경비원에게 다른 사업장으로 전보조치를 요구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막말 논란이 일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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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비원에 막말’ 논란 구의원 의원직 상실
    • 입력 2018-08-10 14:26:22
    • 수정2018-08-10 14:32:21
    사회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아파트 경비원에게 막말을 했다는 논란이 일었던 구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부산 동구의회는 오늘(10일), 임시회를 열고 윤리특별위원회가 상정한 A 의원에 대한 제명 징계 안건을 제적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A 의원을 뺀 투표권을 가진 의원 6명 모두 제명에 찬성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윤리심판원은 막말 파문 등과 관련해 A 의원의 당적을 박탈했습니다.

A 의원은 지난달 14일 부산 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이 경비실로 돌진하는 사고로함께 근무중이던 아들을 잃은 경비원에게 다른 사업장으로 전보조치를 요구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막말 논란이 일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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