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여긴 위험해~!” 반려견은 안전 요원?
입력 2018.08.10 (20:46)
수정 2018.08.1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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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물놀이 중인 두 친구 만나보시죠.
물장구를 치며 신이 난 여자어린이와 달리, 반려견은 근심 어린 표정입니다.
꼬마가 혹시라도 파도에 휩쓸리지 않을지 안절부절 하던 반려견!
보다못해 꼬마의 옷을 물고 뭍으로 끌고나옵니다.
듬직한 안전요원을 보는 것 같죠.
꼬마는 좀더 물놀이하고 싶었는데... 안전을 생각하는 반려견의 의지를 꺽을 수 없을 것 같네요.
물장구를 치며 신이 난 여자어린이와 달리, 반려견은 근심 어린 표정입니다.
꼬마가 혹시라도 파도에 휩쓸리지 않을지 안절부절 하던 반려견!
보다못해 꼬마의 옷을 물고 뭍으로 끌고나옵니다.
듬직한 안전요원을 보는 것 같죠.
꼬마는 좀더 물놀이하고 싶었는데... 안전을 생각하는 반려견의 의지를 꺽을 수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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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여긴 위험해~!” 반려견은 안전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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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0 20:47:29
- 수정2018-08-10 20:51:33

바다에서 물놀이 중인 두 친구 만나보시죠.
물장구를 치며 신이 난 여자어린이와 달리, 반려견은 근심 어린 표정입니다.
꼬마가 혹시라도 파도에 휩쓸리지 않을지 안절부절 하던 반려견!
보다못해 꼬마의 옷을 물고 뭍으로 끌고나옵니다.
듬직한 안전요원을 보는 것 같죠.
꼬마는 좀더 물놀이하고 싶었는데... 안전을 생각하는 반려견의 의지를 꺽을 수 없을 것 같네요.
물장구를 치며 신이 난 여자어린이와 달리, 반려견은 근심 어린 표정입니다.
꼬마가 혹시라도 파도에 휩쓸리지 않을지 안절부절 하던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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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안전요원을 보는 것 같죠.
꼬마는 좀더 물놀이하고 싶었는데... 안전을 생각하는 반려견의 의지를 꺽을 수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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